이반 신앙
선 성향
들어가기 전에
이반은 명예로운 싸움과 검과 창등의 냉병기를 지배하는 신격으로써 명예롭고 용맹이 넘치는 전사들의
영혼을 물질계에서의 사투를 통해 단련시켜 자신의 권속으로 삼아 힘을 키우는것을 목표로 하는 신격입니다. 기사와 전사들에게 주로 믿어지는 신앙으로써 명예로운 싸움을 주관하는 신격이기 때문에 결투의 입회자들을 수호하는 신이기도 합니다.
선호 제물
이반은 가치가 높은 (300 이상) 사거리 3이내의 무기를 제물로써 선호합니다. 해당 소지품으로 제사 행동을 할 경우 기본적으로 +3의 높은 고정치를 받습니다.
낙인
이반 신앙심 등급이 1이라도 있는경우 낙인 효과를 받게됩니다. 이반의 낙인이 찍혔을때 도망 행동을 할 경우 자신이 장비한 모든 장비품에 파손이 2씩 중첩되게 됩니다. 이반의 낙인이 찍힌 무기는 피해량이 1 증가하며, 이반의 낙인이 있는 사람만 들 수 있습니다.
권능 목록
이반이 지닌 권능의 모음입니다. 신앙심 등급이 오를때마다 같은 등급중에서 하나만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더 낮은 등급의 권능은 획득하지 못합니다. 경로가 다를경우 획득하지 못합니다.
신이 인정한 결투
신앙심 1등급
사거리 내의 대상에게 결투를 신청합니다 둘 중 하나가 상처를 입을 때까지. 사제와 대상은 다른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치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앙심 2등급
명예로운 일격
다음 한 번에 한해 근접전 굴림 없이 명중으로 취급합니다. 하루에 세 번 사용 가능합니다.
이반의 보호
사거리 3칸 이내의 대상에게 피해를 입었을때 소모성 방어력을 [(4)]만큼 획득한 것으로 합니다. 신앙 기도 행동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두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성전투 준비
신앙심 3등급
다음에 한 번 손질 행동을 하면 해당 장비에 이반의 낙인을 부여합니다. 또한 예비 주사위를 하나 획득합니다. 하루에 두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이 할당한 무기고
신앙심 4등급
가방에 있는 장비 하나를 지정합니다. 이번 전투 동안 해당 장비는 이반의 낙인이 새겨진 것으로 취급하며, 이반의 낙인이 새겨진 장비를 대상으로 한 장비 교체 행동은 행동력을 소모하지 않고 차례를 종료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두 번 사용 가능합니다.
전투의 잔상
신앙심 5등급
원한다면 피해 결과를 무시하고 한 번 더 피해 판정을 굴릴 수 있게 합니다. 하루에 세 번 사용 가능합니다.
부유하는 무기
신앙심 6등급
소지품 중 하나를 지정합니다. 피해를 줄 때 해당 소지품의 피해 절반만큼을 더 줍니다. 하루에 세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앙심 7등급
전사를 위한 축복
사거리 한 칸 이내의 대상에게 상태이상 활력[4]를 부여합니다.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불굴의 가호
사거리 두 칸 이내의 대상에게 '적에게 피해를 주는 데 성공할 때마다 피해량의 1/4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라는 특전을 2 회차 동안 부여합니다. 하루에 두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앙심 8등급
왕좌를 향한 검무
사거리 다섯 칸 이내의 모든 대상에게 '한 회차동안 시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라는 특전을 부여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무기를 감춘 베일
사거리 두 칸 이내의 대상에게 다음 한 번, '피해 방식을 신비 피해를 제외한 것중 하나로 취급한다'라는 특전을 부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앙심 9등급
선택받은 전사
사거리 한 칸 이내의 대상에게 상태이상 질풍, 강화, 용맹(3)[2]와 포착, 인내, 격려[2]를 유발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이 속삭인 약점
사거리 두 칸 이내의 대상에게 취약[2]를 유발합니다.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명예로
신앙심 10등급
전장 환경 '아바르가의 투기장 - 모든 장비에 이반의 낙인이 부여된 것으로 취급합니다. 각 진영의 대표는 이반의 낙인이 새겨진 장비를 들 수 있습니다. 대표가 아닌 자를 해하고자 한 자는, 그 피해를 대신 입습니다. 대표가 아닌 자는 전투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이반의 사제는 상태이상 격려를 얻습니다.'를 배치합니다. 세 달에 한 번 사용 가능합니다.
신격에 대해서
이반은 현실의 신격중 오딘이나 아레스같은 군신의 모습을 따왔으며 분명 선의 이름 아래에서
전쟁을 행하지만 잔인하거나 비 합리적인 모습도 보여 줄 수 있는 신격입니다. 명예라는 무형의 가치를
가장 높게 치기때문에 명예라는 이름하에 전쟁에서 떼어 낼 수 없는것인 전략이나 전술을 무시하고는 하며
일대일 승부등 전쟁 자체보단 전투라는 행위에 대한 신격에 더욱 더 가깝습니다. 다른 배경에서 사용 할 경우 위에 언급되었듯 오딘이나 아레스로 변형되서 사용이 가능하며 중세를 배경으로 할 경우 하늘의 전쟁에서 용과 사탄등을 쓰러트렸다고하는 미카엘로 변형되어서 사용되어도 좋을것입니다.